북측 포문 열린 모습…포성 1발 들려(4보)

입력 2010-11-28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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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 주민에 긴급 대피령

28일 서해 5도에서 한미 연합훈련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연평도에 주민 긴급 대피령이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다. 연평도 부근에서는 포성 1발이 들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YTN에 따르면 "아직 북한의 도발징후는 보이지 않으나 군당국이 연평도 주민들에게 안전한 방공호 등으로 대피하라는 명령이 내려졌다"며 "비상싸이렌이 울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현재 연평도에서 북한의 모습을 관찰한 결과 정확하게 확인은 되지 않지만 포문이 열린 것으로 보이고 있다"며 "어느방향으로 열리고 있는지는 확인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또한 "취재진이 포성 1발 소리를 들었다"라며 "북한 훈련으로 추정되고 있지만 정확한 상황을 확인해 봐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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