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카드 해외 사용액 사상 최대…8.8%↑

입력 2010-11-29 06: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3분기 우리나라 국민의 해외여행이 급증하면서 카드 해외 사용액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2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0년 3분기중 거주자의 카드 해외 사용실적'에 따르면 내국인의 카드 해외 사용금액은 19억달러로 전분기보다 8.8% 증가했다.

이는 리먼사태 직전인 2008년 2분기의 18억7000만달러를 웃도는 것으로 사상 최대수준이다.

분기별 해외 카드 사용액은 작년 1분기 11억달러까지 줄었다가 2분기 12억8000만달러를 기록하면서 증가세로 돌아선 뒤 1년6개월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한은은 "원화 약세에도 불구하고 여름휴가철을 맞아 국민의 해외여행이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3분기 내국인의 출국자 수는 347만명으로 전분기보다 17.4% 늘어났으며 카드 해외 사용자 수는 329만명으로 8.6% 증가했다.

3분기 중 외국인이 국내에서 카드로 지출한 금액도 원화 약세 등으로 외국인의 국내여행이 늘면서 전분기보다 5.7% 증가한 7억7000만달러를 기록해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날 귀경길 정체로 부산→서울 6시간 40분…오후 8시 넘어 해소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112,000
    • -0.42%
    • 이더리움
    • 2,933,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832,000
    • -0.24%
    • 리플
    • 2,190
    • +1.11%
    • 솔라나
    • 127,400
    • +0.87%
    • 에이다
    • 423
    • +2.42%
    • 트론
    • 421
    • +1.2%
    • 스텔라루멘
    • 248
    • -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50
    • -0.08%
    • 체인링크
    • 13,100
    • +1.39%
    • 샌드박스
    • 128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