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군 진천읍 행정IC에서 이월면 방향으로 600m 지점 편도2차선 도로에서 5t 화물트럭이 29일 빙판길에서 미끄러지면서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옆으로 쓰러졌다.
이 사고로 뒤따라오던 승용차 2대가 잇따라 추돌해 임모(30)씨 등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고 30여분간 이 일대 교통혼잡이 빚어졌다.
경찰은 밤새 내린 눈으로 도로가 얼어붙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충북 진천군 진천읍 행정IC에서 이월면 방향으로 600m 지점 편도2차선 도로에서 5t 화물트럭이 29일 빙판길에서 미끄러지면서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옆으로 쓰러졌다.
이 사고로 뒤따라오던 승용차 2대가 잇따라 추돌해 임모(30)씨 등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고 30여분간 이 일대 교통혼잡이 빚어졌다.
경찰은 밤새 내린 눈으로 도로가 얼어붙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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