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라응찬 전 신한금융 회장 30일 소환

입력 2010-11-29 10: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이중희 부장검사)는 라응찬 전 신한금융지주 회장에게 30일 오전 출석할 것을 통보한 것으로 29일 확인됐다. 검찰은 당초 29일 소환할 계획이었으나 개인적인 사유로 출석하기 어렵다는 라 전 회장의 의견을 받아들여 조사 일정을 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1999년 5월부터 2007년 3월까지 재일교포 4명의 명의로 차명계좌를 운용하면서 모두 204억여원을 입·출금해 금융실명제법을 위반한 혐의의 사실관계와 경위 등을 집중 추궁할 방침이다.

또 이희건 신한금융지주 명예회장의 경영 자문료 일부를 가로챘다는 의혹도 직접 확인하기로 했다.

검찰은 라 전 회장을 조사한 뒤 앞서 출석한 신상훈 신한금융지주 사장이나 이백순 신한은행장 등 이른바 ‘신한 빅3’의 사법처리 범위와 수위를 결정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쿠팡, 3367만명 개인정보 유출⋯정부 “관리 부실 문제” 지적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46,000
    • -1.6%
    • 이더리움
    • 2,983,000
    • -2.04%
    • 비트코인 캐시
    • 774,000
    • +0.78%
    • 리플
    • 2,110
    • +0.48%
    • 솔라나
    • 125,200
    • -0.48%
    • 에이다
    • 392
    • -1.01%
    • 트론
    • 411
    • -0.72%
    • 스텔라루멘
    • 233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50
    • -0.39%
    • 체인링크
    • 12,720
    • -1.32%
    • 샌드박스
    • 127
    • -2.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