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 퍼시스-리바트 올 한해 주가는

입력 2010-11-29 11: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퍼시스 8.07% 상승…리바트 5.69% 하락

가구업계 라이벌 업체인 퍼시스와 리바트의 올 한해 주가는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

올 한해 주가추이를 놓고 비교해 본다면 퍼시스가 주가적인 측면에서는 리바트보다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6일 퍼시스는 전일보다 500원(1.66%) 오른 3만700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12월30일 종가(2만8500원) 보다 8.07% 상승했다.

리바트는 같은 날 전일보다 250원(-3.25%) 하락한 7450원에 마감하며 지난해 12월30일 종가(7900원) 보다 5.69% 하락하는데 그쳤다.

퍼시스의 올해 주가가 상승한 배경에는 꾸준한 실적 개선과 사업 전문성과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가구 및 교육기자재 사업 부문을 분할하기로 한 것이 호재로 작용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퍼시스는 올해 3분기 매출액이 612억1415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21.82% 증가했다. 또한 영업이익 역시 각각 21.77% 증가한 71억5221만원을 기록했다. 앞선 2분기에도 퍼시스는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꾸준히 성장한바 있다.

반면 리바트는 올해 지지부진한 실적이 한몫했다. 리바트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30억42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5.95% 감소했으며 같은 기간 매출액은 951억8300만원으로 0.38% 늘었고, 순이익은 30억5100만원으로 22.95% 줄었다.

또한 최근 퍼시스가 리바트의 지분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현대백화점그룹도 단순 투자 목적으로 지분을 매입하자 퍼시스를 둘러싼 경영권 분쟁설이 나돈 것도 주가 약세의 원인으로 보인다.

경쟁사인 퍼시스가 리바트 지분 13.21%를 보유하고 있어, 적대적 인수합병 가능성이 제기된 바 있으나 현대백화점그룹이 최근 리바트 지분을 11.42% 늘린 것이 경영권 분쟁설의 원인이다.

이에 경규한 리바트 대표는 “경영권 분쟁으로 볼 수 있겠지만 걱정하지 않는다”며 “현대백화점그룹의 지분 매입은 전혀 이야기가 없었던 내용이다”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윤기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12]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09]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운영현황(안내공시)

대표이사
배상돈,박광호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12] 현금ㆍ현물배당결정
[2026.02.12]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58,000
    • +1.91%
    • 이더리움
    • 3,064,000
    • +1.93%
    • 비트코인 캐시
    • 834,000
    • +3.03%
    • 리플
    • 2,197
    • +6.19%
    • 솔라나
    • 129,200
    • +3.86%
    • 에이다
    • 437
    • +8.98%
    • 트론
    • 416
    • +0.97%
    • 스텔라루멘
    • 257
    • +5.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790
    • +3.74%
    • 체인링크
    • 13,470
    • +4.18%
    • 샌드박스
    • 136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