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슬러코리아, 초대형 자선냄비 체험관 기증해

입력 2010-11-29 13: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독일 주방명품 기업 휘슬러코리아는 시민들이 기부문화를 즐겁고 자연스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제작한 자선냄비 체험관을 구세군 측에 기증했다.(사진=휘슬러코리아)

독일 주방명품 기업 휘슬러코리아는 시민들이 기부문화를 즐겁고 자연스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제작한 자선냄비 체험관을 구세군 측에 기증했다고 29일 밝혔다.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스노우 볼 자선냄비 체험관은 높이가 약 5m에 달하며 구세군의 상징인 빨간 자선냄비 모형 위에 눈 내리는 마을의 모습을 구현한 거대한 투명 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야간 시, 내부를 비추는 반딧불 조명이 아름다워 겨울철 서울광장의 명소로 떠오를 전망이다. 이 공간은 오는 12월 25일까지 한 달 간,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 거리와 쉼터를 제공함과 동시에 올바른 기부 문화 전파의 장으로 활용된다.

휘슬러코리아 김정호 대표는 “자발적인 기부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킬 수 있도록 대표적인 시민 문화공간인 서울광장에 이 같은 조형물을 기증하게 되었다” 며 “향후에도 사회 전반에 친숙한 나눔 문화가 자리잡는 데 기여하는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호르무즈발 ‘비상 경영’ 셔터 올리나…韓 기업들 ‘비상 대책반’가동
  • 영화 ‘왕과 사는 남자’, 3·1절 연휴에 900만 돌파…‘최단기 천만’ 기록 카운트다운
  • “새만금·美 거점서 양산”…현대차그룹, 글로벌 로봇 밸류체인 본격화
  • 서울 아파트값 2월에도 올랐다…상승 기대감은 낮아져
  • 트럼프, ‘중국 원유망’ 정조준...미중 정상회담 ‘먹구름’ [호르무즈에 갇힌 경제 안보]
  • ‘육천피’ 축제에 초대 못 받은 네이버·카카오⋯“AI로 얼마 벌었니?”
  • 정부, 전국 농지 첫 전수조사 나선다…투기 위험군 정밀 점검
  • 오늘의 상승종목

  • 02.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812,000
    • +0.21%
    • 이더리움
    • 2,848,000
    • -1.01%
    • 비트코인 캐시
    • 641,000
    • -1.16%
    • 리플
    • 1,976
    • -0.95%
    • 솔라나
    • 122,000
    • -1.37%
    • 에이다
    • 398
    • -1.49%
    • 트론
    • 411
    • +0.74%
    • 스텔라루멘
    • 226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10
    • -1.56%
    • 체인링크
    • 12,710
    • -1.47%
    • 샌드박스
    • 121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