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선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최하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 시즌 첫 패배를 당해 리그 컵대회(칼링컵) 4강 진출에 실패하며 3회 연속 우승의 꿈도 접었다.
한편 이날 박지성은 교체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끝내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입력 2010-12-01 07:02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선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최하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 시즌 첫 패배를 당해 리그 컵대회(칼링컵) 4강 진출에 실패하며 3회 연속 우승의 꿈도 접었다.
한편 이날 박지성은 교체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끝내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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