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백순 행장 "금융계 판도 변화에도 1등은행 달성"

입력 2010-12-01 11: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백순 신한은행장은 1일 "하나금융지주의 외환은행 인수와 우리금융 매각 등에 따른 은행권 판도 변화에도 1등 은행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행장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본사에서 월례조회를 갖고 "향후 국내 은행권은 4강 체제로 재편되면서 시장 주도권을 놓고 은행 간 경쟁이 더욱 치열하게 전개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시장은 두 은행의 합병이 가져 올 영향에 주목하고 있으며, 이미 각행들은 새로운 경쟁에 불을 댕기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행장은 "탁월한 생산성과 강한 응집력을 바탕으로 기본과 뿌리를 더욱 튼튼히 하고, 남들이 가지 않는 신영역을 개척해 나아간다면 금융계의 판도가 어떻게 변화하던 얼마든지 이길 자신이 있다"며 "어떠한 환경 속에서도 일등은행이라는 목표를 향해 흔들림 없이 전진해 신한의 힘을 당당히 입증해 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주 막을 내린 아시안게임에서도 보았듯이 경기의 승패는 마지막 휘슬이 울릴 때까 그 마지막 순간에 결정된다"며 "올해 12월도 그래서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 행장은 "지난 9월 이후 은행 내에서 벌어진 일에 대해 직원 여러분께 은행장으로서 거듭 미안한 마음을 전한다"며 "언제나 소임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1등 신한의 미래를 위해 다 함께 힘써 주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31,000
    • -1.03%
    • 이더리움
    • 3,144,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789,500
    • +0%
    • 리플
    • 2,140
    • -0.42%
    • 솔라나
    • 129,900
    • -0.76%
    • 에이다
    • 401
    • -1.23%
    • 트론
    • 411
    • -0.72%
    • 스텔라루멘
    • 239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00
    • +0%
    • 체인링크
    • 13,220
    • -0.3%
    • 샌드박스
    • 129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