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홀딩 자회사, 부채상환 연기

입력 2010-12-01 15: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6400억원 채무 12월말까지 상환키로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채무위기에 대한 우려가 사라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두바이 정부 소유 지주회사인 두바이홀딩의 자회사가 부채 상환 기한을 다시 미뤘다.

두바이홀딩상업운용그룹(DHCOG)은 1일(현지시간) "5억5500만달러(약 6400억원) 규모의 부채 상환을 오는 30일로 한 달 연기했다"고 밝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DHCOG는 나스닥두바이에 보낸 성명에서 "채권단과 채무 구조조정안에 합의하는데 시간이 추가적으로 필요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DHCOG는 지난 7월 채무 상환 기일을 두 달 후로 연기한 데 이어 9월 채무를 상환하겠다는 약속을 다시 한 번 어긴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수서역서 KTX·서울역서 SRT 탄다…11일부터 승차권 예매 시작
  • 작년 국세수입 추경대비 1.8조↑…"2년간 대규모 세수결손 벗어나"
  • 2000원 주려다 2000 비트코인…빗썸 오지급 사고 발생 원인은?
  • "올 AI에 585조 투입 전망"…빅테크들 사상 최대 투자전
  • 6·27 대책 이후 서울 주택 매수에 ‘주식·채권' 자금 2조원 유입
  • 뉴욕증시, 기술주 반등에 상승…다우, 사상 최고치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천스닥인데 내 주식은 800원”⋯ ETF만 웃고 동전주는 30% 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12: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12,000
    • -2.54%
    • 이더리움
    • 3,052,000
    • -1.68%
    • 비트코인 캐시
    • 772,000
    • -1.66%
    • 리플
    • 2,122
    • -1.21%
    • 솔라나
    • 126,500
    • -2.47%
    • 에이다
    • 394
    • -2.72%
    • 트론
    • 411
    • -0.48%
    • 스텔라루멘
    • 234
    • -3.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50
    • -1.85%
    • 체인링크
    • 12,830
    • -2.21%
    • 샌드박스
    • 128
    • -3.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