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가 종합편성채널과 신규보도채널 사업자 선정을 위한 신청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종합편성에 6개, 보도전문채널에 5개 등, 모두 11개 컨소시엄이 관련 서류를 제출을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입력 2010-12-01 18:50
방송통신위원회가 종합편성채널과 신규보도채널 사업자 선정을 위한 신청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종합편성에 6개, 보도전문채널에 5개 등, 모두 11개 컨소시엄이 관련 서류를 제출을 마쳤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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