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피, 1940선 횡보 지속

입력 2010-12-02 13: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지수가 사흘째 오르며 1940선 안착을 노리고 있다. 다만 프로그램 및 개인 매물로 인해 추가 상승에 제한을 받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2일 오후 1시28분 현재 전일대비 14.45포인트(0.75%) 오른 1943.77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새벽 미국 증시의 급등 소식에 1940선을 회복하며 출발했으나 최근 연속 상승에 따른 피로감에 프로그램과 개인의 차익 매물이 늘면서 상승폭을 키우지 못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외국인과 기관투자가가 각각 2274억원, 315억원씩 사들이고 있으며 개인투자자는 1139억원 순매도 중이다.

프로그램은 차익 및 비차익거래로 각각 1586억원, 1401억원씩 매물이 나오면서 총 2987억원 순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대다수 업종이 상승중이며 전기전자와 의료정밀, 운수창고, 증권, 제조업, 철강금속, 건설업이 1~2%대의 상승률을 기록중이다. 반면 은행과 보험, 통신업, 전기가스업, 음식료업, 유통업이 약보합에 머물러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삼성전자와 LG가 3% 이상 급등하고 POSCO, 현대중공업, 기아차, LG전자, LG디스플레이도 1% 이상 오르고 있다.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LG화학, 신한지주, 삼성생명, 한국전력은 1% 미만 하락중이다.

상한가 3개를 더한 503개 종목이 상승하고 하한가 없이 308개 종목이 떨어지고 있으며 74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쿠팡 유출 개인정보, 中서 ‘1억회 열람’ 파장…韓정부 조사 정당성 확보
  • 2000원 주려다 2000 비트코인…빗썸 오지급 사고 발생 원인은?
  • "올 AI에 585조 투입 전망"…빅테크들 사상 최대 투자전
  • 6·27 대책 이후 서울 주택 매수에 ‘주식·채권' 자금 2조원 유입
  • 뉴욕증시, 기술주 반등에 상승…다우, 사상 최고치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천스닥인데 내 주식은 800원”⋯ ETF만 웃고 동전주는 30% 늘었다
  • 셋방 구하기 힘든 서울…보유세 인상 여파 우려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10:3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92,000
    • -0.76%
    • 이더리움
    • 3,121,000
    • +1.07%
    • 비트코인 캐시
    • 782,000
    • +0.26%
    • 리플
    • 2,137
    • +0.66%
    • 솔라나
    • 128,700
    • -0.08%
    • 에이다
    • 399
    • -0.25%
    • 트론
    • 412
    • +0%
    • 스텔라루멘
    • 237
    • -1.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70
    • +1.11%
    • 체인링크
    • 13,070
    • +0.31%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