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ck Focus]유아이에너지 "석유법 통과 가능성...쿠르드 진출 기업 호재"

입력 2010-12-02 14: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라크 쿠르드 정부가 이라크 석유법 통과를 촉구하면서 관련기업들의 주가가 견조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라크 쿠르드 천연자원부 아쉬티 하우라미(Ashti Hawrami) 장관은 지난달 30일 이라크 석유컨퍼런스에서 내년 6월까지 이라크 석유법 및 석유수입법을 통과시키지 않으면 새 내각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표명하면서 석유법 타결이 빠르게 진전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라크 쿠르드 지역에 진출한 유전개발 기업인 SK에너지, GS, 삼천리, 유아이에너지 등의 주가는 3일째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석유공사를 주축으로 한 이라크 쿠르드 바지안 광구 컨소시엄은 석유공사가 50.4%의 지분을 확보하고 있으며 SK에너지(15.2%), 대성산업(7.6%), 삼천리(7.6%), 범아자원개발(7.6%), 유아이에너지(4.0%), GS(3.8%), 마주코통상(3.8%) 등이 지분을 갖고 있다.

특히 유아이에너지는 최근 이라크 쿠르드 지역의 총 81억배럴 규모의 3개 유전 및 광구 일부 지분 양수 최종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전날까지 3일동안 외국인 순매수가 70만주까지 유입되기도 했다.

이라크 석유법안은 2007년 의회에 상정된 후 중앙정부와 쿠르드 정부와의 의견 대립으로 승인이 지연되어 있지만 이번달 중순 이라크 연합 정부 출범시 쿠르드 정부가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됨에 따라 빠른 시간 내 승인될 전망이다. –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54,000
    • -1.18%
    • 이더리움
    • 3,119,000
    • +2.5%
    • 비트코인 캐시
    • 798,500
    • +7.47%
    • 리플
    • 2,124
    • -1.89%
    • 솔라나
    • 131,400
    • +1%
    • 에이다
    • 406
    • -0.73%
    • 트론
    • 412
    • +1.73%
    • 스텔라루멘
    • 240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70
    • -0.67%
    • 체인링크
    • 13,300
    • +1.37%
    • 샌드박스
    • 133
    • +4.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