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용품 브랜드 네오플램은‘제47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1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사진=네오플램)
지난달 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고 지식경제부가 후원하는 행사다. 해외 신시장 개척과 경제 발전에 공이 큰 기업에게 수출 실적에 따라 상이 주어진다.
지난해 500만달러 수출의 탑 수상에 이어 1000만달러 수출의 탑 수상을 하게된 네오플램은 전년 대비 두배나 되는 초고속 성장을 기록했다.
네오플램 박창수 대표는 “1000만달러 수출의 탑 수상은 주방용품 업계에서 달성하기 힘든 초고속 성장으로 얻어낸 쾌거다”며“해외 시장에서 네오플램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며 전세계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그날까지 세계 무대를 향해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