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본, 연평도 피난주민 위한 이동우체국 운영

입력 2010-12-02 16: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는 북한 연평도 도발로 인천의 찜질방에서 생활하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이동우체국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찜질방 인근에는 금융기관이 없고 가장 가까운 우체국인 항동우체국도 3km가량 떨어져 있다. 이동우체국은 우본이 올해 홍수, 폭설 등 재해·재난이 발생한 곳의 주민들이 편리하게 우편과 금융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차량을 개조해 만든 우체국이다.

이동우체국에서는 우체국창구와 동일하게 자동화기기 이용은 물론 현금 입출금, 송금, 환전과 공과금 납부 등을 할 수 있고 보험가입도 가능하다. 편지와 소포(택배)도 부칠 수 있다.

우본 관계자는 “이동우체국의 운영기간은 8일까지이며, 주민들의 숙소이전 등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11:0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89,000
    • +1.75%
    • 이더리움
    • 3,073,000
    • -0.9%
    • 비트코인 캐시
    • 777,000
    • +0.52%
    • 리플
    • 2,116
    • -0.52%
    • 솔라나
    • 128,300
    • -1.23%
    • 에이다
    • 400
    • -0.74%
    • 트론
    • 413
    • +0.49%
    • 스텔라루멘
    • 238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70
    • +0.1%
    • 체인링크
    • 12,990
    • -1.74%
    • 샌드박스
    • 129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