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 쿠웨이트 통신사 사우디 자산 매입

입력 2010-12-03 10: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가 2.03달러·지분 7억달러

스위스 최대 투자은행 UBS가 쿠웨이트 통신사 자인(Zain)의 일부 자산을 매입하게 됐다.

자인은 2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자산을 매각할 기업으로 UBS를 선정했다고 아라비안비즈니스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톰슨로이터에 따르면 자인의 사우디 자산의 주가는 2.03달러로 총 지분은 7억달러(약 8000억원)에 달한다.

바레인 통신회사 바델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이동통신업체인 MTN 등도 자인의 사우디 자산 매입을 논의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바델코는 중동 지역에서 대규모 통신사업자 사우디텔레콤, 자인, 에티살랏 외에 틈새시장 공략을 노리고 있는 소규모 기업이다.

중동 최대 통신사인 아부다비의 에티살랏도 사우디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시장점유율 확보를 위해 자인과 경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

자인의 주요 주주인 쿠웨이트의 카라피그룹은 자인 지분의 46%를 에티살랏에 매각하려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쿠팡 유출 개인정보, 中서 ‘1억회 열람’ 파장…韓정부 조사 정당성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23,000
    • -2.33%
    • 이더리움
    • 2,983,000
    • -3.31%
    • 비트코인 캐시
    • 771,500
    • -0.84%
    • 리플
    • 2,114
    • -0.75%
    • 솔라나
    • 126,000
    • -1.64%
    • 에이다
    • 390
    • -2.99%
    • 트론
    • 411
    • -0.72%
    • 스텔라루멘
    • 234
    • -2.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00
    • -1.53%
    • 체인링크
    • 12,690
    • -2.61%
    • 샌드박스
    • 127
    • -3.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