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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사장을 역임하며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시장 개척에 앞장서온 그는 '혁신'과 '퍼스트원'이란 어록을 남길 만큼 적극적이고 과감하다는 평을 받는다.
△경기 부천·60세 △서울고, 서울대 전기공학과 △1975년 삼성전자 입사 △1996년 반도체총괄 마이크로본부 본부장 △1998년 정보통신총괄 네트워크사업부장 △2002년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 △2009년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사장
입력 2010-12-03 11:22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사장을 역임하며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시장 개척에 앞장서온 그는 '혁신'과 '퍼스트원'이란 어록을 남길 만큼 적극적이고 과감하다는 평을 받는다.
△경기 부천·60세 △서울고, 서울대 전기공학과 △1975년 삼성전자 입사 △1996년 반도체총괄 마이크로본부 본부장 △1998년 정보통신총괄 네트워크사업부장 △2002년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 △2009년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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