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강호문 삼성그룹 중국 본사 부회장

입력 2010-12-03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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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문 삼성그룹 중국 본사 부회장은 삼성전자 시절 컴퓨터 사업과 네트워크 사업을 맡아 경영정상화를 일궈낸 인물. 삼성전기 사장으로 옮겨온 후에는 회사를 글로벌 전자부품 제조사로 성장시켰다.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사장을 역임하며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시장 개척에 앞장서온 그는 '혁신'과 '퍼스트원'이란 어록을 남길 만큼 적극적이고 과감하다는 평을 받는다.

△경기 부천·60세 △서울고, 서울대 전기공학과 △1975년 삼성전자 입사 △1996년 반도체총괄 마이크로본부 본부장 △1998년 정보통신총괄 네트워크사업부장 △2002년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 △2009년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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