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2’출신 가수 조문근과 우은미가 라디오 나들이에 나선다.
조문근과 우은미는 오는 12일 10시 방송될 ‘신동, 박규리의 심심타파’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할 예정이다.
우은미는 신곡 ‘잡아줘요’로 실력파 보컬을 선보여 팬층을 꾸준히 넓혀가고 있으며 조문근도 지난 11월 22일 ‘너라는 걸’로 본격 활동에 나섰다.
이 둘은 ‘슈퍼스타K2’로 대중들에게 실력을 인정받고 각인된만큼 이들의 행보에 대중의 관심은 여느 신인과는 다르다.
조문근과 우은미가 자연스러운 대화를 선보일 심야 라디오 ‘신동, 박규리의 심심타파’에 누리꾼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우은미도, 조문근도 모두 실력파 신인으로 인정받았으면 좋겠다” , ‘슈퍼스타K2’의 뒷 얘기도 듣고 싶다”는 의견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