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리크스 공격에 국가 개입했을 수도"

입력 2010-12-03 22: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량 문건폭로 사건으로 파문을 일으킨 폭로전문 사이트 위키리크스 웹사이트에 대한 사이버 공격이 국가기관에 의해 이뤄졌을 수도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줄리언 어샌지 위키리크스 설립자의 변호사인 마크 스티븐스는 3일(현지시간) "국가기관이 전세계 수십만대의 컴퓨터를 제어해 위키리크스 웹사이트에 동시 접속을 시도했을 수 있다"고 밝혔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스티븐스는 어느 국가가 책임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아직 더 구체적 내용을 밝힐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서 즉답을 피했다.

위키리크스 웹사이트는 미국 외교전문을 폭로한 이후 일련의 사이버 공격을 받아왔다.

한편 스티븐스는 어샌지 설립자가 현재 어디 있는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으나 "영국과 스웨덴 당국이 그의 위치를 알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32,000
    • +2.07%
    • 이더리움
    • 3,169,000
    • +3.87%
    • 비트코인 캐시
    • 780,500
    • +0.06%
    • 리플
    • 2,148
    • +1.7%
    • 솔라나
    • 130,700
    • +1.95%
    • 에이다
    • 407
    • +0.74%
    • 트론
    • 414
    • +1.72%
    • 스텔라루멘
    • 243
    • +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30
    • +0.14%
    • 체인링크
    • 13,370
    • +1.91%
    • 샌드박스
    • 131
    • -2.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