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유재석은 지난 10월 MBC KBS SBS 등 지상파 3사를 상대로 전 소속사 스톰이앤에프와 계약 해지로 인해 출연료를 직접 지급해달라는 내용증명을 발송했다.
MBC 측은 3일 "유재석 출연료 지급에 대해 예능국 내부적으로 회의를 거쳐 직접 수령할 수 있도록 결정했다. 이미 출연료를 지급한 상태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지난 10월 MBC KBS SBS 등 지상파 3사를 상대로 전 소속사 스톰이앤에프와 계약 해지로 인해 출연료를 직접 지급해달라는 내용증명을 발송했다.
MBC 측은 3일 "유재석 출연료 지급에 대해 예능국 내부적으로 회의를 거쳐 직접 수령할 수 있도록 결정했다. 이미 출연료를 지급한 상태다"고 밝혔다.
주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