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위키리크스 서버제공 중단에 나서

입력 2010-12-03 22: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프랑스도 대량 문건폭로 사건으로 파문을 일으킨 폭로전문 사이트 위키리크스에 대한 서버 제공 중단을 추진하고 나섰다.

에릭 베송 프랑스 산업장관은 3일(현지시간) 프랑스에서 인터넷을 관장하는 최고 기구인 CGIET에 서한을 보내 "2일부터 프랑스 웹호스트업체인 OVH가 제공하는 서버에 위키리크스 사이트 접속이 일부 가능해진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는 용인할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다.

베송 장관은 프랑스에서 위키리크스 사이트 접속을 차단하기 위해 취할 수 있는 조치를 신속히 알려 줄 것을 촉구했다.

그는 "외교 기밀을 위반해 보호받아야 할 사람들을 위험에 빠뜨린 위키리크스에 서버를 제공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위키리크스는 세계 최대 온라인 상거래업체 아마존닷컴이 미국 정치권의 비난에 직면해 서버 제공을 중단하자 스위스로 서버를 옮겨 새로운 홈페이지(http://wikileaks.ch)를 공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한국피자헛 ‘새 주인’에 케이클라비스인베·윈터골드PE
  • 연휴 앞둔 인천공항이 불안한 이유 [해시태그]
  • AI 거품론 뚫고 5500도 뚫은 코스피⋯삼성전자 신고가 찍고 ‘18만 전자’ 눈앞
  • 삼성, 메모리 초격차 시동… '괴물 스펙' HBM4 첫 양산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다주택자 '절세 매도' 본격화·가격 조정 가능성"
  • 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둔화…강남 3구 주춤·경기 일부는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90,000
    • -3.09%
    • 이더리움
    • 2,825,000
    • -1.98%
    • 비트코인 캐시
    • 736,500
    • -3.66%
    • 리플
    • 2,006
    • -1.76%
    • 솔라나
    • 113,900
    • -3.15%
    • 에이다
    • 384
    • +1.32%
    • 트론
    • 409
    • +0.25%
    • 스텔라루멘
    • 229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40
    • +6.93%
    • 체인링크
    • 12,210
    • -0.49%
    • 샌드박스
    • 12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