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웃음...희극인의 운명’ 시청자 폭풍감동

입력 2010-12-06 02:39 수정 2010-12-06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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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개그맨 박명수의‘무한도전’ 달력모델 우승 소감이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지난 4일 방영된 MBC‘무한도전’에서 박명수는 표지모델 주제였던 ‘웃음’을 표현하기 위해 찰리채플린을 모티브로 웃고 있으면서도 슬픈 표정을 연출했다.

이에 심사위원으로 참가한 ‘무도’멤버들은 높은 점수로 박명수의 콘셉트를 지지했고 박명수는 경쟁자 유재석과 하하를 제치고 우승을 거머쥐었다.

우승소감으로 박명수는 “개그맨이어서 행복하다”라는 말을 전했다. 이와 함께 ‘박명수에게 웃음이란?’자막 물음에 ‘희극인에게 웃음은 운명’이라는 문구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박명수는 “아침에 출근하는데 와이프가 무한도전서 웃겨라”며 “레슬링 이후로 (반응이)좋지 않다”며 걱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여보 나 우승했어”라고 덧붙였다.

무한도전 레슬링편 이후 몸상태가 안좋아 몸을 사렸다가 시청자들의 비판에 직면했던 박명수의 그간 마음고생이 드러났다. 실제로 그는 이번 달력모델 표지 우승 발표에 “눈물이 나려 한다”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박명수의 이런 고백은 그가 내세운 찰리채플린의 슬픈 웃음 콘셉트와 맞물리면서 시청자들에게 진정성으로 다가왔다는 평이다.

누리꾼들은 “박명수와 희극인의 운명 웃음... 콘셉트와 맞아 떨어져 보인다”,“뭔가 뭉클했다” , “희극인의 운명...웃음 짠했다” , “박명수,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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