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통화파생상품 피해 조사..일본판 키코사태 우려

입력 2010-12-06 08: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 금융청이 대형은행들을 대상으로 ‘통화 파생상품’과 관련된 피해실태 조사에 나섰다고 마이니치 신문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엔화 강세로 통화 파생상품을 구입한 중소기업이 거액의 손실을 입고 경영난에 처한 사례가 잇따라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금융청은 은행이 거래처에 무리하게 통화 파생상품을 판매했는지와 손실 리스크를 사전에 설명했는지 여부 등에 초점을 맞춰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일본 시장조사업체인 데이코쿠데이터뱅크에 따르면 통화 파생상품으로 인해 파산한 기업은 2008년에 3사에 불과했지만 올해 11월말 현재 16개사에 달해 심각성이 두드러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의도는 좋았다”지만…반복되는 규제 참사[규제 만능주의의 그늘上-①]
  • 매출 20조 시대 연 ‘네카오’, 올해 AI 수익화로 진검승부
  • 국민연금·골드만삭스도 담았다…글로벌 기관, 가상자산 투자 확대
  • 美 관세 변수 재점화…코스피 6000 돌파 시험대
  • 지난해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3.5% 상승...전세도 5.6% 올라
  • [날씨] "마스크 필수" 강풍에 황사까지…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뚝'
  • 아쉬움 속 폐막…한국 금3·종합 13위 [2026 동계올림픽]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27,000
    • -0.42%
    • 이더리움
    • 2,883,000
    • -0.69%
    • 비트코인 캐시
    • 844,000
    • +1.75%
    • 리플
    • 2,061
    • -2.32%
    • 솔라나
    • 123,100
    • -2.07%
    • 에이다
    • 400
    • -3.15%
    • 트론
    • 429
    • +0.94%
    • 스텔라루멘
    • 229
    • -3.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00
    • -2.38%
    • 체인링크
    • 12,820
    • -1.84%
    • 샌드박스
    • 120
    • -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