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신도시 단독주택용지 분양

입력 2010-12-06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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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공사는 이달 6~20일까지 주거형 클러스터 단독주택용지 및 점포 겸용 단독주택용지를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단독주택용지는 친환경 주거조건뿐 아니라, 상가 활성화 전망 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클러스터형 주거공간인 단독주택 용지 E8, E10블록은 107개의 필지로서 쾌적하고, 여유로운 주택단지 조성을 위해 부설주차장 20필지가 함께 공급되는 것이 특징이다.

용지 면적은 약 202~313㎡이며, 약 3억6000만~5억4500만원의 가격에 공급될 예정이다.

점포용 단독주택 용지인 E9블록은 31개의 필지로 기존 상현지구 주민 및 신대저수지 이용자로 인한 상가 활성화로 용지 목적에 맞게 높은 수익이 기대된다. 용지 면적은 약 219~319㎡으로 공급되며, 공급 금액은 약 4억7400만~7억6400만원이다.

이번 분양 대상자 1순위는 현재 수원시 및 용인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주이며 2순위는 일반실수요자(개인에 한함)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2순위 미달 시 필지는 선착순 수의계약으로 공급되며 신청자격 제한이 없다.

신청 예약금은 1000만원이며, 20일 신청 마감 후 바로 추첨을 통해 공급될 계획이다.

경기도시공사 관계자는 “이번 단독주택 용지는 쾌적한 주거환경 뿐 아니라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점포용지를 함께 분양해 친환경, 고수익의 두 마리 토끼를 함께 잡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시공사 토지분양시스템 홈페이지(http://buy.gico.or.kr)의 게시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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