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햇볕정책, 연평도 포격 도발에 책임있다”

입력 2010-12-06 09: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문수 경기지사가 북한군의 연평도 포격 도발에 대해 “햇볕정책에 상당한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CBS 라디오 ‘변상욱의 뉴스쇼’에서 “국민의 안보의식이 약화된 데 대해 여러 점검할 점이 많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소련·동독 등 공산국가가 다 망해서 북한도 시간문제라고 방심했다”며 “중국공산당은 센카쿠에서 일본을 무릎 꿇게 하고 G2로 커지고 있어 북한도 힘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안보전략을 세워야 한다는 이야기다.

그는 “기습공격한 북한의 목표는 국론분열을 통해 미군을 철수시키고 적화통일을 하려는 것”이라며 “국민이 철저히 단결하고 변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보관련 국가 컨트롤타워 변화와 관련해서 “김관진 국방장관 임명 이후 국민이 안심하고 있다”며 “국정원과 경찰의 대공부문이 너무 취약하다. 북의 의도를 무시하고 안이한 생각에 당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한미 FTA 체결과 관련, “득실을 따지다가 늦어졌는데 일단 빨리하는게 중요하다. 국회에서 지나치게 지체, 지연하면 안된다”고 주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113,000
    • +4.91%
    • 이더리움
    • 3,016,000
    • +7.33%
    • 비트코인 캐시
    • 802,000
    • +9.64%
    • 리플
    • 2,071
    • +3.29%
    • 솔라나
    • 123,500
    • +7.77%
    • 에이다
    • 399
    • +4.45%
    • 트론
    • 411
    • +1.23%
    • 스텔라루멘
    • 243
    • +5.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50
    • +17.47%
    • 체인링크
    • 12,930
    • +6.86%
    • 샌드박스
    • 130
    • +8.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