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환기 책임자 최용범 전무 영입
최용범 전무는 한국교원대학교 화학교육과를 졸업하고, 지난 1995년 한국얀센 영업 담당으로 제약 업계에 첫 발을 내 디뎠다.
이 회사 박상진 사장은 “온글라이자, 브릴린타 출시를 앞두고 새 인물을 영입하게 됐다”면서 “기존 크레스토, 아타칸 등 순환기 및 내과 사업부 제품의 영업, 마케팅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용범 전무는 한국교원대학교 화학교육과를 졸업하고, 지난 1995년 한국얀센 영업 담당으로 제약 업계에 첫 발을 내 디뎠다.
이 회사 박상진 사장은 “온글라이자, 브릴린타 출시를 앞두고 새 인물을 영입하게 됐다”면서 “기존 크레스토, 아타칸 등 순환기 및 내과 사업부 제품의 영업, 마케팅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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