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좌상봉 대표이사가 추신수 선수에게 김치를 먹여주고 있다.
이 날 행사는 국내 외국인 근로자 지원과 18년간 협력사로 인연을 맺어온 한성식품과 롯데호텔의 동반성장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한성식품의 김순자대표와 롯데호텔 좌상봉대표 및 임직원, 롯데호텔 홍보대사 메이저리거 추신수 선수 등 60여명이 참가해 직접 김치를 담갔다.
이 날 만들어진 1000포기의 김장김치는 (사)지구촌사랑나눔 본부로 전달된다.
이 날 행사는 국내 외국인 근로자 지원과 18년간 협력사로 인연을 맺어온 한성식품과 롯데호텔의 동반성장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한성식품의 김순자대표와 롯데호텔 좌상봉대표 및 임직원, 롯데호텔 홍보대사 메이저리거 추신수 선수 등 60여명이 참가해 직접 김치를 담갔다.
이 날 만들어진 1000포기의 김장김치는 (사)지구촌사랑나눔 본부로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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