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마시는 홍초' 세계일류상품 선정

입력 2010-12-07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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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청정원은 ‘마시는 홍초’가 지식경제부의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세계일류상품’은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세계 일류 수출상품의 육성과 무역 1조 달러 달성을 통한 세계무역 8강 진입을 위해 지식경제부가 2001년부터 전개하고 있는 사업이다.

세계시장점유율 5위 이내의 품목(향후 3년 내 진입가능품목 포함)을 선정해 기술과 디자인, 금융, 인력, 해외마케팅, 홍보 등을 지원함으로써 세계 일류 브랜드로 육성하게 된다. 현재 세계시장점유율 5위 이내의 품목은 ‘현재 일류상품’으로 향후 3년 내 진입가능품목은 ‘차세대일류상품’으로 구분을 둔다.

‘마시는 홍초’는 신성장동력산업(참고) 중 식품사업 부문에 포함된 품목으로서 미래 수출동력 창출에 기여도가 크며 향후 3년 이내에 세계시장점유율 5위 이내에 들어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돼 세계일류상품 중 ‘차세대일류상품’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마시는 홍초’는 향후 지식경제부로부터 해외 세계일류 한국상품 전시회 개최, 해외전문전시회 개별참가 지원, 세계일류상품 세일즈단 파견 지원 등의 해외마케팅 지원 혜택을 누리게 된다. 또한 필요시 금융지원과 디자인진단 및 개발 지원 등도 받게 됐다.

‘마시는 홍초’는 대상 청정원의 39년 전통식초발효기술을 바탕으로 ‘맛있게 마시는 웰빙초’를 지향하며 몸에 좋은 100% 발효 식초의 효능과 맛을 절묘하게 조화시켜 식초에 대한 국내외 소비자 인식을 바꾸어 놓았다. 또 식초·음료베이스 부문 최초로 HACCP 인증 제조설비를 갖추고 있다는 점 또한 강점으로 인정받았다.

국내 마시는 식초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마시는 홍초’는 2010년 총매출액을 750억 원으로 예상하고 있다. 2009년 총매출 490억 원에 비하면 엄청난 성장세다. 2010년도 전체 마시는 식초 시장의 규모는 10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대상 청정원 황덕현 상무는 “‘마시는 홍초’는 음료수나 칵테일 등 활용도 면에서도 다양성을 갖고 있는 제품으로, 50ml 미니병 출시 이후 보다 다양한 고객층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며 "향후 홍초 제품의 우수성을 지속적으로 홍보하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음용식초 시장에서 1위 자리를 굳건히 함과 동시에 세계 시장에서도 지역 커뮤니케이션 툴을 이용해 홍초를 널리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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