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엔씨소프트, 주가하락 과하다 평가에 나흘만에 반등

입력 2010-12-07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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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주가 하락이 과하다는 증권가 평가에 나흘만에 반등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7일 오전 9시57분 현재 전일대비 6000원(2.65%) 오른 23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은 이날 엔씨소프트에 대해 과도한 주가 하락으로 매수 기회가 생겼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2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정재우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블레이드앤소울'의 출시 연기 우려와 문화체육관광부와 여성가족부의 셧다운제 합의, 경쟁작 '테라' 출시에 따른 매출 잠식 불안감 등으로 주가가 지난달 21일 이후 17%가량 하락했는데 이는 과도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외국계 증권사인 UBS증권도 게임 신작에 대한 기대를 토대로 엔씨소프트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0만7000원을 유지했다. UBS증권은 "블레이드앤소울(B&S) 출시가 지연되면서 주가가 최근 고점 대비 17% 하락했다"면서 "회사 측에 문의한 결과 출시 일정에 어떤변화도 없으며 지연에 대한 우려는 근거 없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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