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밀폐용기 최초 탄소성적표지 인증 획득

입력 2010-12-07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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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생활용품기업 락앤락은 밀폐용기 업계 최초로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획득했다.(사진=락앤락)

주방생활용품기업 락앤락은 밀폐용기 업계 최초로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락앤락은 ‘환경과 사람을 생각하는 기업’이라는 기업이념 아래 온실가스 저감을 실천하기 위해 ‘탄소성적표지’ 제도를 적극 시행한 결과 직사각 플라스틱 밀폐용기(HPL816- 800ml 직사각)에서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받았다.

탄소성적표지제도란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이 주관해 제품의 생산, 수송, 사용, 폐기 등 제품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이산화탄소로 환산해 제품의 탄소배출량을 확인하고 이에 대해 인증하는 제도다.

이번에 선정된 제품은 생산공정뿐만 아니라 소재에 있어서도 세계적인 환경단체인 그린피스가 미래의 자원으로 칭송한 PP(폴리프로필렌) 소재로 만들어진 친환경 제품이다.

락앤락 마케팅본부 고광욱 상무는 “플라스틱에 이어 유리, 도자기 밀폐용기에도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확대해 나가고, 제품 생산 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을 감소시켜 향후 ‘저탄소 제품 인증’에도 적극 동참해 친환경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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