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훈 “한미FTA 재협상 불가피했다”

입력 2010-12-07 18: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이 국회에서 한미자유무역협정(FTA) 추가협상 결과에 대해 사과했다.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은 7일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긴급현안보고에서 한미 FTA 추가협상 결과를 국회에 보고하면서 "이런 결과를 가져온 것에 대해 대단히 죄송하다"고 말했다.

김 본부장은 여야 의원들이 "그동안 `협정안을 한 자도 고치치 않겠다'고 말했는데 재협상을 했으니 국민과 국회에 사과하라"고 요구한 데 대해 "`재협상은 있을 수 없다'는 말을 여러번 했고 그것은 저의 입장이고 정부의 입장이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추가협상 내용을 보고드리게 된 것은 앞서 말씀드린 `재협상 없다'는 것과 다른 결과"라면서 “그간 상황 전개가 어느 정도 불가피한 점이 있었다는 데는 혜량을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김 본부장은 김동철 민주당 의원이 "사퇴할 생각이 없느냐"고 하자 "언젠가 그만둘 때가 올 것"이라면서 "자리 때문에 책임을 회피할 생각은 없다"고 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58,000
    • +2.26%
    • 이더리움
    • 3,074,000
    • +3.26%
    • 비트코인 캐시
    • 831,500
    • +3.87%
    • 리플
    • 2,162
    • +5.05%
    • 솔라나
    • 128,700
    • +5.84%
    • 에이다
    • 421
    • +6.85%
    • 트론
    • 417
    • +2.21%
    • 스텔라루멘
    • 252
    • +5.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60
    • -0.96%
    • 체인링크
    • 13,300
    • +4.23%
    • 샌드박스
    • 135
    • +5.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