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현 사진전
사진작가 조세현은 사랑의 사진전 ‘천하들의 편지 8th-행복’을 위해 이승기, 이병헌, 이민정 등 스타와 입양을 기다리고 있는 아기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 전시에는 미혼 양육모와 국내 입양가족들의 사진도 포함돼 있다.
조세현 작가는 “사진전을 통해 가정이 필요한 아이들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고, 동시에 한 명이라도 더 많은 아이들이 좋은 가정을 찾아 사랑을 받고 자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작가 조세현은 사랑의 사진전 ‘천하들의 편지 8th-행복’을 위해 이승기, 이병헌, 이민정 등 스타와 입양을 기다리고 있는 아기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 전시에는 미혼 양육모와 국내 입양가족들의 사진도 포함돼 있다.
조세현 작가는 “사진전을 통해 가정이 필요한 아이들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고, 동시에 한 명이라도 더 많은 아이들이 좋은 가정을 찾아 사랑을 받고 자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문화·라이프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