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세계디자인수도 타이틀로 브랜드가치 8900억 상승”

입력 2010-12-08 13: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는 ‘세계디자인수도 서울’ 타이틀이 도시 브랜드 가치를 약 8900억원을 상승시킨 것으로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이날 신라호텔에서 WDC성과를 결산하고 향후 계획을 밝히기 위해 개최된‘세계디자인수도 서울 국제컨퍼런스’에서 발표된 결과로 산업정책연구원이 7~11월까지 5개월간 수행한 조사연구에 따른 것이다.

산업정책연구원에 따르면 2010년 서울의 도시브랜드 자산가치는 409조9472억 원으로 전년 387조5092억원 대비 약 22조4381억 원 상승했다. 그 중 ‘세계디자인수도 서울’의 기여분은 약 3.97%인 8910억79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세계디자인수도’는 48여개 국 165여개의 회원단체를 보유한 국제산업디자인단체협의회(Icsid)가 디자인을 통해 사회·경제·문화적 발전을 이루고자 하는 도시에 부여하는 지위다.

서울시는 지난 2007년 샌프란시스코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2010년 세계디자인수도로 선정, 그 첫 번째 타이틀을 거머쥔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90,000
    • +8.17%
    • 이더리움
    • 3,050,000
    • +7.77%
    • 비트코인 캐시
    • 782,500
    • +17.67%
    • 리플
    • 2,167
    • +15.76%
    • 솔라나
    • 129,300
    • +13.52%
    • 에이다
    • 404
    • +10.99%
    • 트론
    • 406
    • +1.25%
    • 스텔라루멘
    • 240
    • +7.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80
    • +17.09%
    • 체인링크
    • 13,140
    • +10.14%
    • 샌드박스
    • 128
    • +10.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