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경영효율성 증대 방안 필요"

입력 2010-12-08 15: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위원회의 금융정책 자문기구인 금융발전심의회는 8일 오후 은행분과위원회 제3차 회의를 열고 금융환경 변화에 따른 은행산업의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은행업계가 경영 효율성 증대 방안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강화된 자본·유동성 규제가 은행의 자금조달 및 자산운용 측면에서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은행들이 비이자부문 수익을 확대하고 신용에 따른 금리 차별화를 통한 이자부문 영업력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됐다.

또 은행별로 특화된 역량에 맞는 경영전략을 수립하고 해외진출도 전략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도 했다.

참석자들은 은행업계가 소비자보호 강화를 통해 고객 신뢰를 높이고, 자금 운용 등 특정 부문에 대한 편중이 경제 불안요인이 되지 않도록 거시적인 측면에서 관련 기관 및 전문가들과의 공동 노력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이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수서역서 KTX·서울역서 SRT 탄다…11일부터 승차권 예매 시작
  • 작년 국세수입 추경대비 1.8조↑…"2년간 대규모 세수결손 벗어나"
  • 2000원 주려다 2000 비트코인…빗썸 오지급 사고 발생 원인은?
  • "올 AI에 585조 투입 전망"…빅테크들 사상 최대 투자전
  • 6·27 대책 이후 서울 주택 매수에 ‘주식·채권' 자금 2조원 유입
  • 뉴욕증시, 기술주 반등에 상승…다우, 사상 최고치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천스닥인데 내 주식은 800원”⋯ ETF만 웃고 동전주는 30% 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11:3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03,000
    • -0.76%
    • 이더리움
    • 3,117,000
    • +1.27%
    • 비트코인 캐시
    • 783,000
    • +0.51%
    • 리플
    • 2,137
    • +0.61%
    • 솔라나
    • 128,000
    • -0.47%
    • 에이다
    • 398
    • -0.75%
    • 트론
    • 413
    • +0.24%
    • 스텔라루멘
    • 237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10
    • +0.97%
    • 체인링크
    • 13,060
    • +0.46%
    • 샌드박스
    • 131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