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오형근 최대주주가 차명부식 130만5489주를 소유한 사실을 확인해했다고 8일 밝혔다.
차명주식은 오형근씨 명의로 변경된 후 한국예탁결제원에 예탁하고, 당해 차명주식과 기존 보호예수 주식에 대해 기간을 2013년까지 1년 추가연장한다.
입력 2010-12-08 21:48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오형근 최대주주가 차명부식 130만5489주를 소유한 사실을 확인해했다고 8일 밝혔다.
차명주식은 오형근씨 명의로 변경된 후 한국예탁결제원에 예탁하고, 당해 차명주식과 기존 보호예수 주식에 대해 기간을 2013년까지 1년 추가연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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