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에 폭설...샤를드골공항 일시 폐쇄

입력 2010-12-09 05: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펠탑 폐쇄

프랑스 파리를 비롯한 수도권에 내린 폭설로 8일(현지시간) 샤를드골공항이 일시 폐쇄되고 에펠탑 운영이 중단됐다.

이날 파리 지역은 오전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해 최고 8㎝의 적설량을 기록했으며, 프랑스 일부지역은 10㎝까지 쌓여 수도권 도로 교통을 마비시켰다.

교통당국은 수도권의 고속도로와 국도에서 자동차 통행이 불가능해짐에 따라 M8, A4 등 일부 도로를 폐쇄했으며, 수도권 내 트럭 운행을 전면 금지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샤를드골공항은 오후 3시간 30분 가량 비행기의 이착륙을 중단시키고 제설작업을 벌였으며 오후 5시 30분부터 비행기 운항을 재개했다고 공항 관계자들이 밝혔다.

이날 폭설로 샤를드골공항에 취항하는 항공기 중 20%가 결항했다.

한편 파리의 명소인 에펠탑은 계속되는 폭설로 완전 폐쇄된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한국피자헛 ‘새 주인’에 케이클라비스인베·윈터골드PE
  • 연휴 앞둔 인천공항이 불안한 이유 [해시태그]
  • AI 거품론 뚫고 5500도 뚫은 코스피⋯삼성전자 신고가 찍고 ‘18만 전자’ 눈앞
  • 삼성, 메모리 초격차 시동… '괴물 스펙' HBM4 첫 양산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다주택자 '절세 매도' 본격화·가격 조정 가능성"
  • 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둔화…강남 3구 주춤·경기 일부는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980,000
    • -3.66%
    • 이더리움
    • 2,810,000
    • -2.5%
    • 비트코인 캐시
    • 736,500
    • -3.79%
    • 리플
    • 1,989
    • -2.31%
    • 솔라나
    • 112,800
    • -4%
    • 에이다
    • 380
    • +0%
    • 트론
    • 409
    • -0.24%
    • 스텔라루멘
    • 228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20
    • +5.28%
    • 체인링크
    • 12,120
    • -1.38%
    • 샌드박스
    • 121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