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IPTVㆍN스크린 등 다양한 서비스 전시

입력 2010-12-09 09: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9일~11일, 디지털미디어페어 2010 참가

LG U+(유플러스)가 9일부터 11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디지털미디어페어 2010’ 전시에 IPTV, 스마트 그리드, Wi-Fi 등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LG U+는 이번 전시회에 기존 IPTV 셋톱박스를 이용해 웹서핑과 TV앱스토어 등의 스마트TV 기능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U+TV Smart7’을 비롯, IPTV를 시청하며 리모컨 클릭 한 번으로 원하는 상품을 주문하는 ‘T-Commerce’ 등 IPTV를 중심으로한 현재 상용화 됐거나 곧 상용화 될 서비스를 전시한다.

또한 IPTV, 스마트폰, PC 등을 통해 현재 가정에서 사용하는 전력 사용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제어도 할 수 있는 ‘스마트 그리드’, 웹하드에 업로드한 사진ㆍ동영상ㆍ음악 등 콘텐츠를 디지털액자, IPTV, 스마트폰 등 기기에서 즐길 수 있는 ‘U+Box’ 등 N스크린 서비스도 소개한다.

특히 타사 고객도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이용해 전국 100만여 곳의 와이파이(Wi-Fi) 존에서 100Mbps 무선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U+Zone’ 시연 부스도 마련해 초고속ㆍ고품질의 유무선 통신기술을 알릴 계획이다.

한편 LG U+는 이번 행사에서 IPTV 출시 2주년을 맞아, 그 동안 IPTV 서비스 개발과 발전에 노력해온 LG U+ IPTV연구팀 박명환 팀장, 서비스개발팀 우장훈 팀장이 각각 방송통신위원장상 및 KoDiMA 회장상을 수상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5월 2일 임시공휴일 될까…'황금연휴' 기대감↑
  • "교제는 2019년부터, 편지는 단순한 지인 간의 소통" 김수현 측 긴급 입장문 배포
  • 홈플러스, 채권 3400억 상환…“거래유지율 95%, 영업실적 긍정적”
  • 아이돌 협업부터 팝업까지…화이트데이 선물 사러 어디 갈까
  • 주가 반토막 난 테슬라…ELS 투자자 '발 동동'
  • 르세라핌, 독기 아닌 '사랑' 택한 이유…"단단해진 모습 보여드리고파" [종합]
  • 맛있게 매운맛 찾아 방방곡곡...세계인 울린 ‘라면의 辛’[K-라면 신의 한 수①]
  • 故 휘성 빈소 차려졌다…삼성서울병원장례식장도 공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4 15: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980,000
    • -1.33%
    • 이더리움
    • 2,793,000
    • +1.38%
    • 비트코인 캐시
    • 483,800
    • -3.12%
    • 리플
    • 3,385
    • +2.98%
    • 솔라나
    • 184,000
    • +0.82%
    • 에이다
    • 1,049
    • -1.32%
    • 이오스
    • 739
    • +1.09%
    • 트론
    • 333
    • +0.6%
    • 스텔라루멘
    • 403
    • +3.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49,830
    • +2.62%
    • 체인링크
    • 19,570
    • +1.24%
    • 샌드박스
    • 409
    • +2.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