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는 최근 관내 사회적 기업 대표자 20여명과의 간담회에서 2014년까지 사회적 기업 50개를 발굴ㆍ육성키로 하는 의견을 나눴다고 9일 밝혔다.
구는 서비스 수요 파악과 판매 가능한 물품ㆍ용역 등의 조사를 내년 중 실시할 예정이다.
김 구청장은 "내년 구청 홈페이지 개편 때 사회적 기업 홈페이지를 새로 구축하고 구청 소식지를 활용해 홍보하는 한편 별도 책자 제작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0-12-09 10:08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는 최근 관내 사회적 기업 대표자 20여명과의 간담회에서 2014년까지 사회적 기업 50개를 발굴ㆍ육성키로 하는 의견을 나눴다고 9일 밝혔다.
구는 서비스 수요 파악과 판매 가능한 물품ㆍ용역 등의 조사를 내년 중 실시할 예정이다.
김 구청장은 "내년 구청 홈페이지 개편 때 사회적 기업 홈페이지를 새로 구축하고 구청 소식지를 활용해 홍보하는 한편 별도 책자 제작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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