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연내 은행권 PF부실 8000억 인수한다"

입력 2010-12-09 11: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올해안에 8000억원 규모의 시중은행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채권 인수를 추진키로 했다. 단, 저축은행권 PF 부실채권은 이번 인수 대상에서 제외된다.

캠코 관계자는 9일 이같이 밝히며 "일반담보부, 법정관리업체 부실채권 등 전체 부실채권을 합하면 인수 예정 물량이 1조2000억원 규모로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주요 인수대상은 금융감독원에서 정한 은행권 부실채권 목표비율을 초과하는 부실채권 중 민간에서 정리되지 않은 물량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캠코는 오는 20일 이사회에서 은행권 부실채권 인수를 논의하고 28일 다시 이사회를 열어 인수 대상과 물량 등 구체적인 인수 조건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쿠팡 유출 개인정보, 中서 ‘1억회 열람’ 파장…韓정부 조사 정당성 확보
  • 수서역서 KTX·서울역서 SRT 탄다…11일부터 승차권 예매 시작
  • 작년 국세수입 추경대비 1.8조↑…"2년간 대규모 세수결손 벗어나"
  • 2000원 주려다 2000 비트코인…빗썸 오지급 사고 발생 원인은?
  • "올 AI에 585조 투입 전망"…빅테크들 사상 최대 투자전
  • 6·27 대책 이후 서울 주택 매수에 ‘주식·채권' 자금 2조원 유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14:4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43,000
    • -2.49%
    • 이더리움
    • 3,037,000
    • -2%
    • 비트코인 캐시
    • 772,000
    • -1.28%
    • 리플
    • 2,126
    • -0.89%
    • 솔라나
    • 126,900
    • -1.63%
    • 에이다
    • 393
    • -2.72%
    • 트론
    • 410
    • -0.97%
    • 스텔라루멘
    • 235
    • -2.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60
    • -3.2%
    • 체인링크
    • 12,770
    • -2.67%
    • 샌드박스
    • 127
    • -3.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