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업은 9일 국제회계기준(IFRS)도입대비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서울 용산구 이촌동의 토지를 재평가한 결과 710억9700만원 규모의 자산재평가차액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09년 기준 자산총액대비 103.3%에 달하는 금액이다.
입력 2010-12-09 11:55
한국석유공업은 9일 국제회계기준(IFRS)도입대비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서울 용산구 이촌동의 토지를 재평가한 결과 710억9700만원 규모의 자산재평가차액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09년 기준 자산총액대비 103.3%에 달하는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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