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지난 9월 미국 뉴욕과 로스앤젤레스에서 금융취업 박람회를 개최한 결과, 13개 국내 금융회사가 71명을 채용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금융권역별로 은행 35명, 증권사 32명, 자산운용사 2명, 보험사 2명이었으며, 대부분 현지에서 직장생활을 하거나 유학중인 한국인과 재미교포 2,3세 자녀들이었다.
또 10명은 인턴사원으로 추가 선발될 예정이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9월 미국 뉴욕과 로스앤젤레스에서 금융취업 박람회를 개최한 결과, 13개 국내 금융회사가 71명을 채용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금융권역별로 은행 35명, 증권사 32명, 자산운용사 2명, 보험사 2명이었으며, 대부분 현지에서 직장생활을 하거나 유학중인 한국인과 재미교포 2,3세 자녀들이었다.
또 10명은 인턴사원으로 추가 선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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