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 만화 ‘도시정벌’, 드라마로 제작된다

입력 2010-12-09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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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오렌지 엔터테인먼트
만화원작 ‘도시정벌’이 드라마로 제작될 예정으로 만화 마니아들이 반색하고 있다.

‘도시정벌’은 1996년 시작된 이래 6부에 걸쳐 총 270권 가량이 출판되며 누적 판매부수가 무려 1000만부에 달하는 신형빈 작가의 작품이다.

드라마 ‘도시정벌’은 현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불법과 악에 대항하는 이야기이다. 주인공 백미르와 어릴 적부터 사랑의 운명을 타고난 여인 이단비 사랑을 만들어가는 여자 태수민, 오직 한 여자만을 바라보는 남자 차지룡이 네 명이 만들어가는 가슴 절절한 멜로 라인이다.

이번 드라마 공동 제작자인 (주)오렌지엔터테인먼트 오용범대표와 (주)썸엔터테인먼트 소용환대표는 2009년부터 “‘도시정벌’ 드라마 제작을 위해 많은 힘을 기울였으며 현재 주연급의 캐스팅 또한 진행 중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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