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룹 “재무약정 체결, 필요성 여부부터 협의해야”

입력 2010-12-09 16: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그룹은 현대계열 채권은행협의회가 “오는 27일까지 무조건 재무구조개선 약정을 체결해야 한다”며 체결방침 수용여부를 9일까지 알려줄 것을 요청한 공문에 대해 “당장 체결방침을 수용하라는 건 선후가 바뀐 것”이라는 취지의 회신공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현대그룹은 “양측이 만나서 재무구조개선 약정 체결의 필요성 여부를 먼저 협의한 후 체결여부를 결정해야 한다”며 체결방침 수용여부는 그 이후에 결정을 하는 것이 옳다고 설명했다.

앞서 현대그룹 현정은 회장도 지난달 금강산관광 12주년을 기념해 선영 참배를 간 자리에서 채권단 측의 재무구조개선 약정과 관련, “현대상선의 실적이 좋아지고 있기 때문에 크게 문제될 것이 없다”고 말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061,000
    • -3.32%
    • 이더리움
    • 2,884,000
    • -3.42%
    • 비트코인 캐시
    • 763,500
    • -1.29%
    • 리플
    • 2,025
    • -4.16%
    • 솔라나
    • 119,800
    • -4.31%
    • 에이다
    • 379
    • -3.32%
    • 트론
    • 407
    • -0.97%
    • 스텔라루멘
    • 229
    • -1.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30
    • -2.77%
    • 체인링크
    • 12,280
    • -3.31%
    • 샌드박스
    • 119
    • -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