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은 지난 8일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서울특별시 꿈나무 마을(구 서울시립 소년의 집)을 방문해 ‘와퍼의 날’ 행사를 가졌다.(사진=버거킹)
버거킹은 지난 8일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서울특별시 꿈나무 마을(구 서울시립 소년의 집)을 방문해 ‘와퍼의 날’ 행사를 가졌다고 9일 밝혔다.
꿈나무마을 대강당에서 진행된 이 날 행사는 1000여명의 아이들에게 버거킹 와퍼와 음료를 전달했다.
버거킹은 2007년 5월 꿈나무마을과 인연을 맺은 후 매년 2회 와퍼를 전달해왔다.
버거킹 정권수 상무는 “앞으로도 꿈나무 마을 어린이들뿐 아니라 다른 소외계층을 위해서도 지속적인 후원 활동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