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승연회장, 故 신덕진 여사 빈소 조문

입력 2010-12-09 21: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동찬 코오롱그룹 명예회장의 부인이자 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의 어머니인 신덕진 여사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은 차분한 분위기 속에 저녁 9시 현재까지 재계를 비롯한 각계의 조문이 줄을 잇고 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수행원 10여명과 함께 8시 30분경 빈소를 찾아 30여분간 머물렀다. 김 회장은 조문을 마치고 검찰 수사 등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잘 되겠죠"라는 말만 남기고 차량에 올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이베이, 3월부터 K셀러에 반품·환불비 지원 ‘리퍼제도’ 시행
  • 공차, 흑당에 대만 디저트 ‘또우화’ 퐁당…“달콤·부드러움 2배” [맛보니]
  • [유하영의 금융TMI] 가계대출 관리, 양보다 질이 중요한 이유는?
  • 대통령실·與 “탄핵 집회 尹부부 딥페이크 영상...법적대응”
  • “성찰의 시간 가졌다”...한동훈, ‘별의 순간’ 올까
  • 매력 잃어가는 ‘M7’…올해 상승률 1% 그쳐
  • '나는 솔로' 11기 영철, 특별한 인증 사진 '눈길'…"文과 무슨 사이?"
  • 떠난 하늘이와 우려의 목소리…우울증은 죄가 없다 [해시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6,206,000
    • -0.68%
    • 이더리움
    • 4,064,000
    • +0.25%
    • 비트코인 캐시
    • 499,500
    • -1.38%
    • 리플
    • 4,108
    • -2%
    • 솔라나
    • 287,100
    • -2.08%
    • 에이다
    • 1,162
    • -1.94%
    • 이오스
    • 959
    • -2.44%
    • 트론
    • 365
    • +2.53%
    • 스텔라루멘
    • 520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000
    • +0.33%
    • 체인링크
    • 28,500
    • -0.07%
    • 샌드박스
    • 595
    • -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