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etoday.co.kr/pto_db/2010/12/20101209113828_khj_1.jpg)
▲포미닛 매니저 트위터
지난 7일 포미닛 매니저 홍씨는 자신의 트위터에 포미닛 멤버 현아와 함께 찍은 사진을과 함께 “일본을 떠나기 전. 친동생과 다름없는 현아랑. 고생 많았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매니저 홍씨와 함께 현아가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홍씨는 짙은 눈썹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현아보다 매니저가 눈에 먼저 들어왔다” “당장 연예인으로 데뷔해도 될 듯하다”라며 관심을 보냈다.
입력 2010-12-09 23:39
지난 7일 포미닛 매니저 홍씨는 자신의 트위터에 포미닛 멤버 현아와 함께 찍은 사진을과 함께 “일본을 떠나기 전. 친동생과 다름없는 현아랑. 고생 많았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매니저 홍씨와 함께 현아가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홍씨는 짙은 눈썹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현아보다 매니저가 눈에 먼저 들어왔다” “당장 연예인으로 데뷔해도 될 듯하다”라며 관심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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