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더스HQ 정훈탁의 박재범 구하기? 박진영에 노골적 욕설 눈길

입력 2010-12-10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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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탁 트위터
▲정훈탁 트위터
싸이더스 HQ정훈탁(44) 대표이사의 박진영(39)을 향한 욕설추정 트윗이 누리꾼들 사이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욕설트윗 배경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0일(오늘) 금요일 새벽 0시 30분경 정훈탁은 본인의 트위터에 “ㄱㅅㄲ”의 욕설을 상징하는 듯한 자음을 올림과 동시에 박진영의 사진을 게재했다.

1시간 후 "너, 언제까지 그따위로 살텐가"라는 글을 연달아 남겨 이들 사이에 심상치 않은 기류가 흐르고 있음을 암시했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인기그룹 2PM 전 멤버 박재범을 영입한 싸이더스와 JYP 사이의 냉랭한 기류가 드디어 폭발했다는 시선이다.

특히 이날 정훈탁 대표이사의 노골적 욕설이 담긴 새벽 트윗의 배경으로 KBS'승승장구'녹화현장에서 한 박진영의 발언이 발단이 된 것으로 추측된다.

지난 9일 KBS'승승장구'녹화현장을 다녀온 방청객들은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에 박진영이 2PM 전 멤버였던 박재범에 관해 부정적 느낌의 발언을 했다는 내용의 방청후기들을 게재했다.

이같은 후기들이 퍼져나가면서 정훈탁 대표이사의 심기를 건드린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조심스레 나오고 있는 것.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자신의 식구를 챙기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 "외려 인간적이다"등의 반응을 보이는 반면 일부 누리꾼들은"대놓고 욕한건 아니라고 본다" , "대표이사로서 섣부른 행동이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재범은 박진영이 대표 이사로 있는 JYP휘하의 2PM멤버였으나 불미스런 일로 탈퇴한 바 있다. 1년 여의 공백기를 가진 박재범은 보금자리로 정훈탁 사장 휘하의 싸이더스 HQ엔터테인먼트에 자리를 잡고 활동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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