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바집 운영권 주고 2억원 ‘꿀꺽’

입력 2010-12-10 08: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품수수혐의 한화건설 대표 체포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여환섭 부장검사)는 건설현장 식당(일명 ‘함바집’) 운영권을 주겠다며 억대 금품을 받은 혐의(배임수재)로 한화건설 대표이사 이모씨를 체포했다고 9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부사장으로 재직 중이던 2005년부터 지난해 회사 현장에서 식당을 운영하도록 편의를 봐주겠다며 식당 운영업체 사장 유모(구속)씨에게서 2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이르면 이번 주 안으로 이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검찰은 식당업자 유씨가 접촉한 건설회사가 모두 10여 곳에 이른다는 진술을 토대로 식당 운영권을 놓고 건설현장에서 금품이 오간 정황이 더 있는지 수사를 확대할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반도체+밸류업으로 더 오른다”⋯JP모간 7500ㆍ씨티 7000 [코스피 5500 돌파]
  • LG家 상속분쟁 구광모 승소…법원 “모녀측 상속 내역 보고 받아”[종합]
  • 국경 넘은 '쿠팡 리스크'…K IPO 신뢰의 시험대 [이슈크래커]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세, 5월 9일 계약 후 4~6개월 내 등기해야 유예
  • 카카오, 구글과 AI 맞손…”온디바이스 AI 서비스 고도화”
  • 단독 소상공인 'AX' ⋯이재명 정부 첫 '민관 협력 첫 AI 모델' 된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14: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657,000
    • -1.59%
    • 이더리움
    • 2,891,000
    • -1.2%
    • 비트코인 캐시
    • 750,000
    • -2.28%
    • 리플
    • 2,026
    • -1.55%
    • 솔라나
    • 118,100
    • -3.04%
    • 에이다
    • 380
    • -1.04%
    • 트론
    • 409
    • +0%
    • 스텔라루멘
    • 230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40
    • +2.66%
    • 체인링크
    • 12,370
    • -0.8%
    • 샌드박스
    • 12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