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경영]신세계, 봉사 네트워크 통해 사회공헌

입력 2010-12-1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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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임직원들이 나무심기행사를 벌이고 있다.
신세계는 지난 1999년 윤리경영을 경영이념으로 선포한 이후 기업 투명성 제고, 협력사와의 신뢰구축, 공존 공영을 위한 기반 마련 등 협력회사 및 지역사회와의 상생경영을 위해 힘써 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지난 2003년에는 유통업체 최초로 금탑 산업훈장을 수상하고, 2006년 대·중소기업 상생경영 모범기업으로 선정돼 '제3회 대o중소기업 협력대상' 단체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지금까지 신세계는 이러한 상생o나눔경영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11월 16일에는 조선호텔에서 300여 협력회사 대표를 초청해 ‘협력회사 CEO 초청 동반성장 간담회’를 열고 ‘新 동반성장 5大 강화방안’을 발표했다.

간담회에서 신세계는 자금지원 확대, 경영역량 강화지원, 전담조직 운영 및 이행관리, 성과공유 및 확산, 협력회사 존중경영 강화 등 다섯 가지 핵심과제를 만들어 추진하기로 했다.

신세계는 협력회사와의 상생경영 외에도 기업활동을 통해 얻은 수익의 일부를 사회 공헌활동 비용으로 사용하는 것은 물론 전임직원들이 개인기부프로그램과 사회봉사 활동, 환경보호운동등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나눔 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신세계는 본사를 비롯해 전국 백화점과 이마트, 관계사 등 전국적으로 180여개의 독립적이고 광범위한 봉사네트워크를 구성해 전국 500여 개 단체와 200세대에 정기적인 결연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점포별 활동 외에 전사차원의 봉사활동도 진행되고 있는데 월별로 가족, 어린이, 환경 등 각종 윤리경영 테마를 선정하여 진행되며 상,하반기 2회에 걸쳐 맑고 푸른 환경 가꾸기의 일환으로 각사 및 점포별로 1곳 환경보호 및 자연보호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전국 이마트와 백화점이 인근지역 1곳의 산이나 하천,공원 등을 선정하여 환경보호 캠페인을 전개하는 방식이다.

또한 신세계는 2006년 3월부터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전 사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개인 기부 프로그램 ‘희망배달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조성된 기금은 지난 2월말 누적 금액이 100억원을 돌파했으며 생활비 지원, 치료비 지원, 희망장난감 도서관, 희망스포츠 클럽, 희망자격증 제도 등 저소득층 어린이들의 복지를 위해 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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