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경래의 아내 전명숙의 말이 화제다.
최근 진행된 SBS '스타부부쇼-자기야'녹화에서는 개그맨에서 사업가로 변신했지만 매번 실패했던 이경래에게 아내 전명숙씨가 "한번 더 사업을 새로 시작하면 미련없이 이혼 도장 찍을 것"이라고 엄포를 놓았다
앞서 개그맨 이경래는 사업가로 전향한 뒤 왕성한 사업 활동을 했으나 번번이 실패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경래는 90년대 개그프로그램에서 '도둑부부'코너에서 활약해 큰 사랑을 받았다.
입력 2010-12-11 01:32
개그맨 이경래의 아내 전명숙의 말이 화제다.
최근 진행된 SBS '스타부부쇼-자기야'녹화에서는 개그맨에서 사업가로 변신했지만 매번 실패했던 이경래에게 아내 전명숙씨가 "한번 더 사업을 새로 시작하면 미련없이 이혼 도장 찍을 것"이라고 엄포를 놓았다
앞서 개그맨 이경래는 사업가로 전향한 뒤 왕성한 사업 활동을 했으나 번번이 실패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경래는 90년대 개그프로그램에서 '도둑부부'코너에서 활약해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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