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는 지난 10일 서울 상암동 사옥에서 오픈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와 시상식을 개최했다.
방송통신위원회 후원과 LG전자 협찬으로 우수한 콘텐츠를 발굴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1일~10월 말 3개월에 걸쳐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과 U+ TV 콘텐츠로 나뉘어 진행됐다.
그동안 내외부 전문 심사위원단의 세 차례 걸친 평가에 의해 창의성, 완성도, 유용성이 높은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11개작과 U+ TV 콘텐츠 4개작을 선정했다.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분야 대상은 유저들이 직접 웹툰을 제작할 수 있는 UCC 만화사이트 발툰(Baltoon)의 회원들이 만든 ‘안드로이드 발툰(Android Baltoon)’이 수상했다.
우수상은 △레이디 버그 △스마트 등산 도우미, LG옵티머스 특별상은 △로맨틱 포스트 메모 △주소록 앱(App) △암기의 신_플레시 카드, 장려상은 △키즈 퀴즈(Kiz Quiz) △블루 타임 플러스(Blue Time Plus) △켐바스 페인트(Camvas Paint) △라이센스 킬러 △여행 이야기가 영예를 받았다.
또 U+ TV 콘텐츠 분야의 플래시 부문 우수상은 △모자가 없어졌어요, 장려상은 △아이와 꼬마 애벌레 △하늘은 아신다, 위젯 부문 장려상은 △유마트(Umart)가 꼽혔다.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당선작 중 8개 작품은 현재 OZ스토어에 등록돼 판매되고 있으며 수상작 이외의 참가작들도 OZ스토어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중 우수상 수상작 ‘레이디 버그’는 OZ스토어에서 12월 1주 판매순위 1위로 호응을 얻고 있다.